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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f Australian 18+ citizens hold cryptocurr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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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들러 암호화폐 조사는 디지털 화폐에 대한 호주 시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호주인의 17%가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의 최고의 잠재력을이해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Z세대 대표들이 투자 수단으로 디지털 통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호주 Z세대의 31%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아직 암호화폐를 구입하지 않은 비보유자들의 20%는 디지털 자산 구입 방법을 모른다고 응답했다.

호주인이 보유하고 있는 특정 암호화폐는 9%의 호주인이 디지털 통화에 자금을 투자하는 비트코인이 순위의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타 보유자는 투자에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및 리플을 선택했다.

이 조사는 호주인을 암호화폐 보유자 비율 4위로 올려놓았다. 상위 3위에는 나이지리아 (32%의 암호화폐 보유자), 베트남 (21%), 필리핀 (20%)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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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2018년에 첫 번째 암호화폐 도시가 등장함에 따라, 가장 암호화폐 진보적인 국가 중 하나이다. 아그네스 워터스(Agnes Waters)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디지털 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첫 번째 장소가 되었다.

현재 멜버른 (107개의 암호화폐 친화적 기업), 시드니 (90개의 암호화폐 수용 회사), 브리즈번 (42) 외 6개 도시에서는 암호화폐 보유자가 금융화폐 없이 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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