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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Web3, 블록체인 채택을 위해 5억달러를 펀딩하는 바이낸스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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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투자 부문인 바이낸스랩스가 크립토, 웹3,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DST 글로벌 파트너스, 브레이어캐피털 등 글로벌 투자자들과 손잡고 5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설립했다.

해당 펀드는 인큐베이팅에서 초기 및 후기 단계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장 단계에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투자 펀드는 DeFi, NFT, 게임, 메타버스 등에서 Web3를 구축하고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와 설립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바이낸스 CEO인 자오창펑이 설명했다.

바이낸스 랩스의 투자 담당 이사인 Ken Li는 14개의 프로젝트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시즌 4에 참여하고 있으며 곧 첫 번째 자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Grindery, NuLink Network, FilSwan 및 Starton이 후보에 올랐다. DeFi에서는, CODA 및 OpenLeverage가 있다. 게임 및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CoralApp, AlterVerse Inc, ChapterX 및 Gamic Guild가 있다. SocialFi 분야에는, Qwestive와 Reveel이 있다. 그리고 암호화폐 핀테크 분야에서는 Playbux(My CashBack)와 Ambrosia Financ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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