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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nn Arbor Finalizes Acquisition of Birmingham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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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은행이 새로운 버밍엄 지점의 매각 및 개점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앤아버 은행은 미시간주 버밍엄 이스트브라운 스트리트 260번지에 있는 니콜레 국립은행 본부 건물을 매입했다. 거래의 일부로 5700만 달러의 예금 및 1억760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총 13명의 대출 담당자와 지점 직원이 앤아버 은행에 합류했다.

해당 은행은 현재 앤아버와 샐린, 입실란티, 플리머스에 5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버밍엄의 우드워드 애비뉴 3358번지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하웰에 퍼스트 내셔널 은행을 새로 인수하여 리빙스턴, 와시트너, 웨인, 오클랜드 카운티 전역에 총 18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앤아버 은행의 버밍엄 지점은 이스트 브라운 스트리트 26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앤아버 은행은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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