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2023

UAE 기반 오픈파이낸스 플랫폼 핀테크 갤럭시, Underlie를 인수하며 이집트로 진출

Author: Iskander Ziyanurov

중동의 첫 중앙 은행 규제 오픈 파이낸스 플랫폼인 아랍에미레이트 기반 핀테크 갤럭시가 Underlie 구매를 발표했다. 이 이집트 기반의 오픈 뱅킹 플랫폼은 은행과 기업에 API를 제공한다. 해당 계약은 FTG의 오픈 파이낸스 및 오픈 뱅크의 이니셔티브를 해당 지역 전반에 걸쳐 시행하고,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및 런칭하고, 재정적 포함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구가 될 예정이다.

오픈 뱅킹 및 오픈 파이낸스는 이집트의 디지털 혁명을 가져올 주요 동력이다. 이집트는 무현금 결제가 230% 발달하고, 국가의 오픈 파이낸스 부분은 향후 5년동안 연간 25%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빠르게 핀테크 허브가 되어가고 있다.

핀테크 갤럭시의 CEO 및 설립자인 Mirna Sleiman에 따르면, Underlie 취득은 사의 오픈 뱅킹/ 오픈 파이낸스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중동 연합 시장 전반에서 회사의 위치를 확장하고 다져서 개선되고, 이음새 없이 즐길 수 있는 파이낸스 경험을 제공하며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한다. 국경을 뛰어 넘는 협업은 이집트를 비롯한 모든 곳에서 파이낸스 통합을 향상시키는 데에 중요하다.

Underlie의 설립자 Akram Abdou는 “이번 취득은 밑바탕이 지금까지 이룬 것들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증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FTG와 힘을 합치게 된 것과, 지역 내의 오픈 파이낸스 미션에서의 성공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